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미아(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미아]]의 어머니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amaMiia5.png|width=100%]]}}}|| || '''종족''' ||라미아 || || '''신체 사이즈''' ||89(G컵)-W58-H92|| || '''최초 등장''' ||27화|| [clearfix]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언니로 보일 정도로 외형상 젊다. 미아와는 양 볼의 삼각형 비늘의 개수[* 미아는 2개, 어머니는 3개]로 구분된다. [[미아(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미아]]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왔다고 하는데, [[쿠르스 키미히토]]와 악수하자마자 손을 끌어당겨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 사윗감의 거시기 쪽을 쓰다듬는 문제가 있는 어머니다. 고향에서 차를 가져왔다고 쿠르스 일가에게 대접했는데 미아가 마시려고 하자 음산한 미소를 띠며 '''네가 마실 건 없어'''라면서 못 마시게 했으며 그걸 본 순간 미아는 어머니가 꾸민 흉계를 눈치채게 된다. 그러나 이미 찻거리를 준비하던 쿠르스를 제외하고 다들 차를 마시고서 리타이어 해버리면서[* 독으로 못 움직이게 해버린다. 다행히 몇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중화된다고 한다.] 그녀의 흉계가 밝혀진다. 쿠르스를 데려가서는 마을 사람들의 남편으로 맞이하겠다는 것이다. 미아는 (어머니의 흉계에서) 쿠르스를 지키기 위해 수 폭탄[* 말 그대로 [[수(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수]]를 폭탄 대용으로 던졌다. 수는 물을 좋아하는데, 이 '물'의 범주에는 땀도 들어가는지라 물을 뒤집어썼거나 땀이 많이 났다면 그냥 누구든 덮친다. 게다가 작중에서 몇 번이나 수는 이런 용도로 쓰였다.]을 던지고 같이 도주하면서 속사정을 밝히게 되는데 본디 라미아는 여성밖에 없는 종족인지라 마을단위로 인간 남자를 납치해서 자손을 이어 갔는데[* 같은 마을의 비슷한 연령대의 라미아들은 아버지가 같은 이모(異母)자매일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또한, 번외편을 보면 대다수의 남자는 처음에는 싫어하다가도 결국은 라미아들의 테크닉과 미모에 반해서 만족하는 모양. 다만 미아의 친부는 뱀을 끔찍하게 싫어하는지라 끝내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다른 번외편 "엄마 회의"에서 센토레아의 어머니는 라미아들의 결혼풍습을 '침을 뱉어줄 만한 풍습'이라고 매도했다. 근데 따지고 보면 틀린 말도 아닌 게, 라미아들과 인간 남자의 성별을 반대로 바꿔보면 그야말로 훌륭한 19금 하드 계열 동인지가 되기 때문에... --근데 작중에서 켄타우로스 종족의 집안 꼴을 보면 남 말 할 처지는 아니다.-- 이는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남자들이 만족하기에 문제가 되지 않을 뿐 현실적으로 보면 '''약탈혼'''의 일종이다.], 타종족간 교류법으로 인해 납치를 못하게 되자 장래적으로 남편 맞이에 위기가 닥쳐왔다고 한다. 사실 미아의 홈스테이의 목적 중 하나가 사실은 남편 찾기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귀신같이 쫓아오고 미아는 어머니의 눈에 [[아이싱#s-2|아이싱 스프레이]]를 뿌리고 또 도망친다.[* 착한 아이는 절대 따라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달린다.] 그러자 어머니는 피트 아이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74837&cid=50294&categoryId=50294|피트 기관]]을 사용한 기술. 뱀이 가지고 있는 열 감지 기관으로 쿠르스와 미아가 남긴 열을 찾아낸다.] 사용해 숨어 있던 두사람을 찾아내고 둘을 꾀어내기 위해 향을 피워서 쿠르스의 이성을 깨트려서 일을 치르게 하려고 하는데[* 쿠르스가 이상해진 것에 겁먹었던 미아도 대충 설명을 듣자 "이것도 괜찮지 않나?"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문제는 일단 없긴 한 게 쿠르스는 홈스테이 이종족 중 하나를 아내로 맞을 수 있다.][* 참고로 이 향은 라미아를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성욕이 강해지는 향이었다. 쿠르스는 미아를 싫어하지 않아 향의 효과가 적었던 것.], 쿠르스는 근성을 발휘해서 자기 머리에 냉수를 끼얹고 정신줄을 잡고 어머니를 설득한다 그 설득에도 아랑곳없이 어머니는 강제로 힘으로 몰아붙여서 딸내미와 쿠르스를 맺어주려고 했으나 숨어 있던 건물이 '''냉장창고'''였던 고로 둘 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리타이어해버린다.[* 이 때 쿠르스가 라미아 두 명을 메고 냉동창고를 탈출하는 괴력을 보인다. 참고로 미아의 체중만 해도 140kg 이상이다.] 내려간 체온 때문에 근처의 목욕탕에[* 손님이 없을 때라서 다른 손님들이 오기 전까지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가서 휴식하면서 딸과 대화 후 두 사람의 성의를 보고서 일단 기다려주기로 하고 미아에게 조언도 해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했는데, 어머니의 조언에 힘입어 쿠르스에게 대쉬할려고 그의 방에 가는 미아는 '''쿠르스에게 진심으로 반해서 쿠르스를 유혹하려는 어머니와 대면해 버렸다.''' 둘이 쿠르스는 자기 연인이라며 싸우는 통에 라크네라가 못 자겠다면서 둘을 묶어 버리는 것으로 해당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이때 엄마와 딸이 목에 반성문을 걸고 있는데 미아는 '저는 밤중에 선수를 치려 했습니다'였고, 엄마는 '나는 나이 먹어서 주책맞게 굴었다.'는 식의 내용이었다. 60화에서 재등장. 이때부터 설정이 바뀌었는지 눈을 거의 뜨지 않는 [[실눈]]이 되었다. 미아에게 쿠르스와 함께 고향에 와달라고 편지를 보냈는데 다른 뱀 이종족들과의 의견 차이로 타종족 교류법을 그만두고 라미아 전체의 홈스테이가 중단될 것 같아서[* 다른 3종족은 교류에 반대했지만 라미아쪽이 머릿수가 많아 다수결로 정했다고 한다.] 두사람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다른 히로인들도 라미아의 특성 때문에 다 같이 따라왔고(미아도 그럴 생각이었다면 몰래 야반도주했을 거라고 한다.) 우려한 대로 쿠르스는 미아의 고향에서 별의별 라미아들에게 잡혀가 강제로 거사를 치를 뻔했다.] 허나 사정이 원탄치않아 미아와 쿠르스에게 회의장에서 치르는 어느 대회에 참가하라고 하고 이에 미아는 기겁한다. 61화에서 쿠르스 일행과 집에서 중대한 이야기를 하며 대회[* 수컷자랑대회로, 라미아계열 종족은 여자밖에 없어 종의 번영에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의 힘은 일족의 힘이 된다고 한다. 미아의 일족이 지금까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그 때문.]에 쿠르스를 참가시키려고 특훈을 하게 하려 한다. 미아가 반대하려 하지만 전에 마비차를 대접해놔 제압해두었고 마시지 않은 라크네라도 애완용 뱀의 마비독으로 제압한다. 그리고 쿠르스를 철제정조대를 채워 특훈실에 집어넣는다.[* 정조대는 비밀번호를 돌려야 열리는 구조인데. 미리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특훈의 내용은 쿠르스의 의사(意思) 시험. 쿠르스가 참지 못해 정조대를 벗고 섹스하거나. 끝까지 참거나 시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쿠르스는 끝까지 정조대를 벗지 않고 하루를 버텨내자 기뻐하지만 쿠르스가 동정이라는 걸 알자 그럼 '''그냥 무서워서 안 한 거냐며''' 난처해 한다. 그리고 3종족이 도착하고 대회를 준비한다. 62화에서 긴장한 쿠르스에게 대회 규칙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준다.[* 1. 4개의 텐트에 라미아계 종족이 기다리고 있고 각 종족에서 선별된 남성이 보내진다. 2. 여성은 남성을 잘 유혹하는지, 남성은 버텨가며 여성을 만족하게 할 수 있을지 승부. 3. 직접적 또는 강제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면 실격.] 이후 대회 진행에 관련된 일이 있어 쿠르스와 미아에게 건투를 빌며 퇴장한다. 63화에서는 미아의 도발 때문에 대규모 [[난교]]파티가 벌어지자 쿠르스를 낚아채 어린애들은 강제적이라며 누나들이랑 놀자고 한다.[* 미아의 어머니 곁에 두 명의 라미아가 있는데 외관상으로는 알 순 없지만, 이들도 유부녀일 가능성이 있다.] 무슨 짓이냐는 딸의 말에 치사하게 젊은 애들만 즐긴다며 자기들도 끼워달라고 조른다. 그러다 한무리의 남자들이 버스를 타고 라미아 마을에 도착하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s-4.2|드라코]]가 나타나면서 어그로를 끌리자 그사이에 쿠르스 일행과 함께 몰래 빠져나온다. 그리고 이 일로 타종족 교류법은 지켜지고 오히려 인간과의 교류가 발전하게 될 거라고 알려준다. 이후 원래 대표인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s-5.6|신사]]가 멀쩡한데도 쿠르스를 출전시킨 이유가 나오는데 쿠르스를 출전시키면 위기감을 느낀 미아가 쿠르스랑 일선을 넘지 않을까? 하고 생각 했다는 것. 그리고 미아에게 3일에 한 번은 괜찮지 안느냐며 쿠르스에게 달라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